시민사회단체 “대통령 사과, 책임자 파면 촉구”
입력 2022.11.07 (21:46)
수정 2022.11.0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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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파면을 요구했습니다.
광주지역 백 11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늘(7) 5.18 민주광장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책임을 회피하고, 사찰 문건을 만들어 희생양 만들기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대통령의 사과와 내각 총사퇴, 시민단체 사찰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관철될 때까지 전국의 시민사회단체와 연대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역 백 11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늘(7) 5.18 민주광장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책임을 회피하고, 사찰 문건을 만들어 희생양 만들기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대통령의 사과와 내각 총사퇴, 시민단체 사찰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관철될 때까지 전국의 시민사회단체와 연대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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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사회단체 “대통령 사과, 책임자 파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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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7 21:46:44
- 수정2022-11-07 21:49:56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파면을 요구했습니다.
광주지역 백 11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늘(7) 5.18 민주광장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책임을 회피하고, 사찰 문건을 만들어 희생양 만들기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대통령의 사과와 내각 총사퇴, 시민단체 사찰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관철될 때까지 전국의 시민사회단체와 연대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역 백 11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늘(7) 5.18 민주광장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책임을 회피하고, 사찰 문건을 만들어 희생양 만들기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대통령의 사과와 내각 총사퇴, 시민단체 사찰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관철될 때까지 전국의 시민사회단체와 연대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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