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평촌산단에 40MW급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입력 2022.11.07 (21:46)
수정 2022.11.0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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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평촌산업단지에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가 건립됩니다.
대전시는 SK가스 등과 연료전지발전소 건설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비 3천5백억 원을 투자해 평촌산단 만 8천㎡ 부지에 2025년까지 40MW급 규모의 상업발전소를 짓기로 했습니다.
연료전지 발전소 건설은 주변 지역 도시가스 공급 사업과 함께 추진되며 국내 처음으로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장치도 설치될 예정입니다.
대전시는 SK가스 등과 연료전지발전소 건설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비 3천5백억 원을 투자해 평촌산단 만 8천㎡ 부지에 2025년까지 40MW급 규모의 상업발전소를 짓기로 했습니다.
연료전지 발전소 건설은 주변 지역 도시가스 공급 사업과 함께 추진되며 국내 처음으로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장치도 설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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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평촌산단에 40MW급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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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7 21:46:50
- 수정2022-11-07 22:02:21

대전 평촌산업단지에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가 건립됩니다.
대전시는 SK가스 등과 연료전지발전소 건설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비 3천5백억 원을 투자해 평촌산단 만 8천㎡ 부지에 2025년까지 40MW급 규모의 상업발전소를 짓기로 했습니다.
연료전지 발전소 건설은 주변 지역 도시가스 공급 사업과 함께 추진되며 국내 처음으로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장치도 설치될 예정입니다.
대전시는 SK가스 등과 연료전지발전소 건설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비 3천5백억 원을 투자해 평촌산단 만 8천㎡ 부지에 2025년까지 40MW급 규모의 상업발전소를 짓기로 했습니다.
연료전지 발전소 건설은 주변 지역 도시가스 공급 사업과 함께 추진되며 국내 처음으로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장치도 설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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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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