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636명 확진…재택 치료 9,000여 명

입력 2022.11.07 (21:51) 수정 2022.11.07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636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 일요일보다 3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324명, 제천 79명, 충주 61명 등으로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5명, 재택 치료자는 9,000여 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어제 636명 확진…재택 치료 9,000여 명
    • 입력 2022-11-07 21:51:16
    • 수정2022-11-07 21:53:30
    뉴스9(청주)
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636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 일요일보다 3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324명, 제천 79명, 충주 61명 등으로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5명, 재택 치료자는 9,000여 명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