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새벽 0시 45분에 전남 여수시 거문도 부근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전남 여수시 거문도에서 남남동쪽으로 92km 떨어진 남해 해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8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대해 "지진피해 없을 것으로 예상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67차례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전남 여수시 거문도에서 남남동쪽으로 92km 떨어진 남해 해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8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대해 "지진피해 없을 것으로 예상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67차례 발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 여수시 거문도 부근 해역에서 규모 2.1 지진
-
- 입력 2022-11-08 00:52:50
오늘(8일) 새벽 0시 45분에 전남 여수시 거문도 부근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전남 여수시 거문도에서 남남동쪽으로 92km 떨어진 남해 해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8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대해 "지진피해 없을 것으로 예상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67차례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전남 여수시 거문도에서 남남동쪽으로 92km 떨어진 남해 해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8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대해 "지진피해 없을 것으로 예상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67차례 발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