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취약계층에 방한용품·연료비 지원
입력 2022.11.08 (08:10)
수정 2022.11.0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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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내년 2월까지 넉 달간 동절기 취약계층 특별보호대책을 추진합니다.
구·군과 합동으로 사회복지시설 8백 51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하고, 쪽방촌에는 전기매트와 담요 등 방한용품을 지원합니다.
또, 단전·단수 등 생활 위기 정보를 바탕으로 복지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한국에너지공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 5만 8천여 가구에 연료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구·군과 합동으로 사회복지시설 8백 51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하고, 쪽방촌에는 전기매트와 담요 등 방한용품을 지원합니다.
또, 단전·단수 등 생활 위기 정보를 바탕으로 복지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한국에너지공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 5만 8천여 가구에 연료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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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취약계층에 방한용품·연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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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8 08: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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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내년 2월까지 넉 달간 동절기 취약계층 특별보호대책을 추진합니다.
구·군과 합동으로 사회복지시설 8백 51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하고, 쪽방촌에는 전기매트와 담요 등 방한용품을 지원합니다.
또, 단전·단수 등 생활 위기 정보를 바탕으로 복지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한국에너지공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 5만 8천여 가구에 연료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구·군과 합동으로 사회복지시설 8백 51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하고, 쪽방촌에는 전기매트와 담요 등 방한용품을 지원합니다.
또, 단전·단수 등 생활 위기 정보를 바탕으로 복지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한국에너지공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 5만 8천여 가구에 연료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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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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