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농촌 하수처리시설 사업 확대
입력 2022.11.08 (08:35)
수정 2022.11.0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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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대규모 '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합니다.
청주시는 현재 미원면 종암리와 산성동에서 추진 중인 하수처리 시설 사업이 내년 준공되며, 내년에는 남이면과 현도면, 오송읍에서 하수처리시설 사업이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도면과 북이면에서도 하수처리시설 사업이 추진되는 등 농촌 마을에 단계적으로 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청주시는 현재 미원면 종암리와 산성동에서 추진 중인 하수처리 시설 사업이 내년 준공되며, 내년에는 남이면과 현도면, 오송읍에서 하수처리시설 사업이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도면과 북이면에서도 하수처리시설 사업이 추진되는 등 농촌 마을에 단계적으로 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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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농촌 하수처리시설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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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8 08:35:24
- 수정2022-11-08 08:42:56
청주시가 대규모 '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합니다.
청주시는 현재 미원면 종암리와 산성동에서 추진 중인 하수처리 시설 사업이 내년 준공되며, 내년에는 남이면과 현도면, 오송읍에서 하수처리시설 사업이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도면과 북이면에서도 하수처리시설 사업이 추진되는 등 농촌 마을에 단계적으로 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청주시는 현재 미원면 종암리와 산성동에서 추진 중인 하수처리 시설 사업이 내년 준공되며, 내년에는 남이면과 현도면, 오송읍에서 하수처리시설 사업이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도면과 북이면에서도 하수처리시설 사업이 추진되는 등 농촌 마을에 단계적으로 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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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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