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 관악산에서 산불…2백여 평 소실
입력 2022.11.08 (18:57)
수정 2022.11.0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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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후 5시 20분쯤 경기도 과천시 관악산 일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불은 관악산 5부 능선 등산로 일대 660여 제곱미터(약 200평)를 태우고, 2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은 "화재 초기 진화차와 소방차 진입이 불가해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인력 2백여 명을 신속히 투입해 진화를 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은 산불 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림청 제공]
불은 관악산 5부 능선 등산로 일대 660여 제곱미터(약 200평)를 태우고, 2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은 "화재 초기 진화차와 소방차 진입이 불가해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인력 2백여 명을 신속히 투입해 진화를 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은 산불 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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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과천시 관악산에서 산불…2백여 평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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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8 18:57:21
- 수정2022-11-08 21:23:49
오늘(8일) 오후 5시 20분쯤 경기도 과천시 관악산 일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불은 관악산 5부 능선 등산로 일대 660여 제곱미터(약 200평)를 태우고, 2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은 "화재 초기 진화차와 소방차 진입이 불가해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인력 2백여 명을 신속히 투입해 진화를 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은 산불 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림청 제공]
불은 관악산 5부 능선 등산로 일대 660여 제곱미터(약 200평)를 태우고, 2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은 "화재 초기 진화차와 소방차 진입이 불가해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인력 2백여 명을 신속히 투입해 진화를 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은 산불 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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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rea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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