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시내버스 모레 파업 예고…내일 최종 협상
입력 2022.11.09 (08:02)
수정 2022.11.0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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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11일) 파업을 예고한 김해 시내버스 노사가 내일(10일)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마지막 조정 회의를 열어 협상할 예정입니다.
김해 시내버스 회사 4곳 가운데 3곳은 임금 인상과 위로금 문제에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파업 예상 버스는 3개 회사 140여 대로, 김해시는 전세버스 투입과 택시부제 해제, 경전철 추가 운행 등 비상 수송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김해 시내버스 회사 4곳 가운데 3곳은 임금 인상과 위로금 문제에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파업 예상 버스는 3개 회사 140여 대로, 김해시는 전세버스 투입과 택시부제 해제, 경전철 추가 운행 등 비상 수송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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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시내버스 모레 파업 예고…내일 최종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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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9 08:02:16
- 수정2022-11-09 08:40:33

모레(11일) 파업을 예고한 김해 시내버스 노사가 내일(10일)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마지막 조정 회의를 열어 협상할 예정입니다.
김해 시내버스 회사 4곳 가운데 3곳은 임금 인상과 위로금 문제에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파업 예상 버스는 3개 회사 140여 대로, 김해시는 전세버스 투입과 택시부제 해제, 경전철 추가 운행 등 비상 수송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김해 시내버스 회사 4곳 가운데 3곳은 임금 인상과 위로금 문제에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파업 예상 버스는 3개 회사 140여 대로, 김해시는 전세버스 투입과 택시부제 해제, 경전철 추가 운행 등 비상 수송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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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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