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시민단체 “이주호 교육부 장관 임명 철회”
입력 2022.11.09 (08:18)
수정 2022.11.0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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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정부에 이주호 교육부 장관 임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전남교육회의 등은 어제 국민의힘 전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장관은 MB정부 당시 교육 양극화와 특권학교, 입시 종속 등 통제 중심의 교육 암흑기를 이끈 장본인이라며 이 장관의 임명 철회를 촉구하고, 협력과 평등의 교육 정책을 위한 투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교육회의 등은 어제 국민의힘 전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장관은 MB정부 당시 교육 양극화와 특권학교, 입시 종속 등 통제 중심의 교육 암흑기를 이끈 장본인이라며 이 장관의 임명 철회를 촉구하고, 협력과 평등의 교육 정책을 위한 투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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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시민단체 “이주호 교육부 장관 임명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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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9 08:18:54
- 수정2022-11-09 08:41:43

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정부에 이주호 교육부 장관 임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전남교육회의 등은 어제 국민의힘 전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장관은 MB정부 당시 교육 양극화와 특권학교, 입시 종속 등 통제 중심의 교육 암흑기를 이끈 장본인이라며 이 장관의 임명 철회를 촉구하고, 협력과 평등의 교육 정책을 위한 투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교육회의 등은 어제 국민의힘 전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장관은 MB정부 당시 교육 양극화와 특권학교, 입시 종속 등 통제 중심의 교육 암흑기를 이끈 장본인이라며 이 장관의 임명 철회를 촉구하고, 협력과 평등의 교육 정책을 위한 투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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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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