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공원·교육시설’ 공공장소 금주 조례 확대
입력 2022.11.09 (19:10)
수정 2022.11.0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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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과 교육시설 등 공공장소에서 술을 못 마시게 하는 내용의 조례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강원도는 이달(11월) 말까지 강원도민 1,300명을 대상으로 공공장소를 금주 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에 대한 인식 조사를 진행합니다.
강원도는 또,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군에 금주 구역 조례를 제정하도록 요청하고, 표준 조례안도 검토할 방침입니다.
현재 강원도에서는 춘천과 원주, 양양 등 5개 시군이 금주 구역 관련 조례를 제정해 시행 중입니다.
강원도는 이달(11월) 말까지 강원도민 1,300명을 대상으로 공공장소를 금주 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에 대한 인식 조사를 진행합니다.
강원도는 또,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군에 금주 구역 조례를 제정하도록 요청하고, 표준 조례안도 검토할 방침입니다.
현재 강원도에서는 춘천과 원주, 양양 등 5개 시군이 금주 구역 관련 조례를 제정해 시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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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공원·교육시설’ 공공장소 금주 조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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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9 19:10:58
- 수정2022-11-09 20:05:25
공원과 교육시설 등 공공장소에서 술을 못 마시게 하는 내용의 조례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강원도는 이달(11월) 말까지 강원도민 1,300명을 대상으로 공공장소를 금주 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에 대한 인식 조사를 진행합니다.
강원도는 또,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군에 금주 구역 조례를 제정하도록 요청하고, 표준 조례안도 검토할 방침입니다.
현재 강원도에서는 춘천과 원주, 양양 등 5개 시군이 금주 구역 관련 조례를 제정해 시행 중입니다.
강원도는 이달(11월) 말까지 강원도민 1,300명을 대상으로 공공장소를 금주 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에 대한 인식 조사를 진행합니다.
강원도는 또,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군에 금주 구역 조례를 제정하도록 요청하고, 표준 조례안도 검토할 방침입니다.
현재 강원도에서는 춘천과 원주, 양양 등 5개 시군이 금주 구역 관련 조례를 제정해 시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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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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