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15분쯤 경남 통영시 산양읍 추도 앞바다에서 어젯밤 실종됐던 선장 61살 A 씨가 지나가던 여객선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남 사천해양경찰서는 A 씨가 어젯밤 10시 50분쯤 경남 통영시 사량도 앞바다에서 자신의 2.9톤 연안자망 선박에서 조업하다가 실종됐다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혼자 조업을 나갔던 A 씨가 타고 있던 선박에는 휴대전화기와 잡은 물고기만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경남 사천해양경찰서는 A 씨가 어젯밤 10시 50분쯤 경남 통영시 사량도 앞바다에서 자신의 2.9톤 연안자망 선박에서 조업하다가 실종됐다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혼자 조업을 나갔던 A 씨가 타고 있던 선박에는 휴대전화기와 잡은 물고기만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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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통영 앞바다서 실종된 60대 어부 숨진 채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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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9 19:14:27
오늘 오후 4시 15분쯤 경남 통영시 산양읍 추도 앞바다에서 어젯밤 실종됐던 선장 61살 A 씨가 지나가던 여객선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남 사천해양경찰서는 A 씨가 어젯밤 10시 50분쯤 경남 통영시 사량도 앞바다에서 자신의 2.9톤 연안자망 선박에서 조업하다가 실종됐다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혼자 조업을 나갔던 A 씨가 타고 있던 선박에는 휴대전화기와 잡은 물고기만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경남 사천해양경찰서는 A 씨가 어젯밤 10시 50분쯤 경남 통영시 사량도 앞바다에서 자신의 2.9톤 연안자망 선박에서 조업하다가 실종됐다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혼자 조업을 나갔던 A 씨가 타고 있던 선박에는 휴대전화기와 잡은 물고기만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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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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