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밀 대리점주, 항의집회…“공급 의무 지켜야”
입력 2022.11.09 (19:31)
수정 2022.11.0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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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밀이 생산한 유제품을 받아 판매하는 대리점주들이 사업 종료 결정에 항의했습니다.
대리점 비상대책협의회 소속 점주 50여 명은 오늘(9), 푸르밀 서울 본사를 찾아 집회를 열고 계약 기간이 남았는데도 사측이 일방적으로 해지를 통보해 손해를 보게 됐다며, 공급 의무 준수와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푸르밀 대리점은 전국에 5백여 개, 전북에는 40여 개가 있습니다.
대리점 비상대책협의회 소속 점주 50여 명은 오늘(9), 푸르밀 서울 본사를 찾아 집회를 열고 계약 기간이 남았는데도 사측이 일방적으로 해지를 통보해 손해를 보게 됐다며, 공급 의무 준수와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푸르밀 대리점은 전국에 5백여 개, 전북에는 40여 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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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밀 대리점주, 항의집회…“공급 의무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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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9 19:31:50
- 수정2022-11-09 19:36:33
푸르밀이 생산한 유제품을 받아 판매하는 대리점주들이 사업 종료 결정에 항의했습니다.
대리점 비상대책협의회 소속 점주 50여 명은 오늘(9), 푸르밀 서울 본사를 찾아 집회를 열고 계약 기간이 남았는데도 사측이 일방적으로 해지를 통보해 손해를 보게 됐다며, 공급 의무 준수와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푸르밀 대리점은 전국에 5백여 개, 전북에는 40여 개가 있습니다.
대리점 비상대책협의회 소속 점주 50여 명은 오늘(9), 푸르밀 서울 본사를 찾아 집회를 열고 계약 기간이 남았는데도 사측이 일방적으로 해지를 통보해 손해를 보게 됐다며, 공급 의무 준수와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푸르밀 대리점은 전국에 5백여 개, 전북에는 40여 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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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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