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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경남] 창원시의회, 산하기관장 인사 검증 추진 외
입력 2022.11.09 (19:44) 수정 2022.11.09 (20:22) 뉴스7(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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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가 경남 시·군의회 가운데 처음으로 창원시 산하기관장에 대한 인사 검증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창원시의회는 어제(8일) 의장단 간담회를 열고 창원시설공단과 창원문화재단 등 '창원시 산하 공공기관장 인사검증 시스템' 도입을 위한 절차와 방식을 논의했고, 조만간 창원시와 협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남선관위, ‘경남체육회장 선거’ 설명회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와 18개 시·군 선거관리위원회가 다음 달 15일과 22일에 치러질 경상남도체육회장과 시·군 체육회장 선거 출마자를 위한 설명회를 오늘(9일) 열었습니다.

2020년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자치단체 체육회장 선거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위탁 관리하도록 바뀌었습니다.

‘조선업 상생협의체’ 발족…하청 개선 논의

대형 조선사와 하청업체 등의 이중구조 개선 대책을 찾기 위한 '조선업 상생협의체'가 발족했습니다.

대우조선과 삼성중공업 등 대형 조선사와 하청업체를 비롯해 정부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 등 24명으로 구성된 '조선업 상생협의체'는 하도급 실태 합동 조사 등을 거쳐 내년 2월까지 '원·하청 상생 협력 실천 협약'을 맺을 계획입니다.

경남 실업률 2.6%…1년 새 0.5%p 낮아져

지난달 경남의 실업률이 조금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발표를 보면 지난달 경남 실업률은 2.6%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p 줄었고, 고용률은 61.4%로 비슷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실업률 하락 원인은 경제활동인구가 지난해보다 만6천여 명이 줄면서 실업자 수도 9천여 명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업무상 배임’ 로봇랜드 전 임직원 일부 감형

창원지법은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경남로봇랜드재단 전 임직원들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일부 감형해 전 재단 원장 A씨에게 징역 1년 2개월, 전 본부장 B씨와 실장 C씨에게 각각 징역 8개월과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2011년부터 1년 6개월 동안 파견과 겸직 명목으로 자산관리회사로부터 약 1억 4천만 원을 송금받는 등 재단에 재산상 손해를 끼친 혐의가 인정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됐습니다.
  • [간추린 경남] 창원시의회, 산하기관장 인사 검증 추진 외
    • 입력 2022-11-09 19:44:20
    • 수정2022-11-09 20: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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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가 경남 시·군의회 가운데 처음으로 창원시 산하기관장에 대한 인사 검증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창원시의회는 어제(8일) 의장단 간담회를 열고 창원시설공단과 창원문화재단 등 '창원시 산하 공공기관장 인사검증 시스템' 도입을 위한 절차와 방식을 논의했고, 조만간 창원시와 협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남선관위, ‘경남체육회장 선거’ 설명회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와 18개 시·군 선거관리위원회가 다음 달 15일과 22일에 치러질 경상남도체육회장과 시·군 체육회장 선거 출마자를 위한 설명회를 오늘(9일) 열었습니다.

2020년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자치단체 체육회장 선거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위탁 관리하도록 바뀌었습니다.

‘조선업 상생협의체’ 발족…하청 개선 논의

대형 조선사와 하청업체 등의 이중구조 개선 대책을 찾기 위한 '조선업 상생협의체'가 발족했습니다.

대우조선과 삼성중공업 등 대형 조선사와 하청업체를 비롯해 정부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 등 24명으로 구성된 '조선업 상생협의체'는 하도급 실태 합동 조사 등을 거쳐 내년 2월까지 '원·하청 상생 협력 실천 협약'을 맺을 계획입니다.

경남 실업률 2.6%…1년 새 0.5%p 낮아져

지난달 경남의 실업률이 조금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발표를 보면 지난달 경남 실업률은 2.6%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p 줄었고, 고용률은 61.4%로 비슷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실업률 하락 원인은 경제활동인구가 지난해보다 만6천여 명이 줄면서 실업자 수도 9천여 명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업무상 배임’ 로봇랜드 전 임직원 일부 감형

창원지법은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경남로봇랜드재단 전 임직원들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일부 감형해 전 재단 원장 A씨에게 징역 1년 2개월, 전 본부장 B씨와 실장 C씨에게 각각 징역 8개월과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2011년부터 1년 6개월 동안 파견과 겸직 명목으로 자산관리회사로부터 약 1억 4천만 원을 송금받는 등 재단에 재산상 손해를 끼친 혐의가 인정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