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산모 코로나19 감염, 신생아 악영향 가능성”
입력 2022.11.09 (21:54)
수정 2022.11.09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산모의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신생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연구팀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신생아 127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변이에 감염된 산모가 낳은 신생아의 경우, 저체중이 많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연구팀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신생아 127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변이에 감염된 산모가 낳은 신생아의 경우, 저체중이 많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산모 코로나19 감염, 신생아 악영향 가능성”
-
- 입력 2022-11-09 21:54:14
- 수정2022-11-09 22:00:46
산모의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신생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연구팀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신생아 127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변이에 감염된 산모가 낳은 신생아의 경우, 저체중이 많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연구팀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신생아 127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변이에 감염된 산모가 낳은 신생아의 경우, 저체중이 많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
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이현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