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상생협의체’ 발족…하청 개선 논의
입력 2022.11.09 (21:58)
수정 2022.11.0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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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조선사와 하청업체 등의 이중구조 개선 대책을 찾기 위한 '조선업 상생협의체'가 발족했습니다.
대우조선과 삼성중공업 등 대형 조선사와 하청업체를 비롯해 정부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 등 24명으로 구성된 '조선업 상생협의체'는 하도급 실태 합동 조사 등을 거쳐 내년 2월까지 '원·하청 상생 협력 실천 협약'을 맺을 계획입니다.
대우조선과 삼성중공업 등 대형 조선사와 하청업체를 비롯해 정부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 등 24명으로 구성된 '조선업 상생협의체'는 하도급 실태 합동 조사 등을 거쳐 내년 2월까지 '원·하청 상생 협력 실천 협약'을 맺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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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업 상생협의체’ 발족…하청 개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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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9 21:58:46
- 수정2022-11-09 22:01:38

대형 조선사와 하청업체 등의 이중구조 개선 대책을 찾기 위한 '조선업 상생협의체'가 발족했습니다.
대우조선과 삼성중공업 등 대형 조선사와 하청업체를 비롯해 정부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 등 24명으로 구성된 '조선업 상생협의체'는 하도급 실태 합동 조사 등을 거쳐 내년 2월까지 '원·하청 상생 협력 실천 협약'을 맺을 계획입니다.
대우조선과 삼성중공업 등 대형 조선사와 하청업체를 비롯해 정부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 등 24명으로 구성된 '조선업 상생협의체'는 하도급 실태 합동 조사 등을 거쳐 내년 2월까지 '원·하청 상생 협력 실천 협약'을 맺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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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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