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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력산업 조선·미래차, 인력난 심각
입력 2022.11.09 (23:08) 수정 2022.11.09 (23:21) 뉴스7(울산)
울산지역 주력산업인 조선과 미래차 관련 업종들이 인력 부족현상을 가장 높게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415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미래 신주력산업 인력수급 상황 체감조사’에 따르면 인력이 부족하다는 응답은 조선이 52.2%로 가장 높았고 반도체 45%, 미래차 43% 순이었습니다.
특히 생산직무 인력이 부족하다고 응답한 비중이 조선은 96.6%, 미래차는 95.4%로 매우 높았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415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미래 신주력산업 인력수급 상황 체감조사’에 따르면 인력이 부족하다는 응답은 조선이 52.2%로 가장 높았고 반도체 45%, 미래차 43% 순이었습니다.
특히 생산직무 인력이 부족하다고 응답한 비중이 조선은 96.6%, 미래차는 95.4%로 매우 높았습니다.
- 울산 주력산업 조선·미래차, 인력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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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9 23:08:04
- 수정2022-11-09 23:21:07

울산지역 주력산업인 조선과 미래차 관련 업종들이 인력 부족현상을 가장 높게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415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미래 신주력산업 인력수급 상황 체감조사’에 따르면 인력이 부족하다는 응답은 조선이 52.2%로 가장 높았고 반도체 45%, 미래차 43% 순이었습니다.
특히 생산직무 인력이 부족하다고 응답한 비중이 조선은 96.6%, 미래차는 95.4%로 매우 높았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415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미래 신주력산업 인력수급 상황 체감조사’에 따르면 인력이 부족하다는 응답은 조선이 52.2%로 가장 높았고 반도체 45%, 미래차 43% 순이었습니다.
특히 생산직무 인력이 부족하다고 응답한 비중이 조선은 96.6%, 미래차는 95.4%로 매우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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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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