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가뭄 지속…평년대비 ‘강수량 68%·저수율 78%’
입력 2022.11.10 (07:48)
수정 2022.11.1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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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가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11월 가뭄 예·경보'를 보면, 최근 여섯 달 동안 전북의 누적 강수량은 6백98.1밀리미터로, 평년대비 68퍼센트 수준에 그쳤습니다.
지난 1일 기준 전북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도 53.1퍼센트로, 평년대비 78퍼센트에 불과합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11월 가뭄 예·경보'를 보면, 최근 여섯 달 동안 전북의 누적 강수량은 6백98.1밀리미터로, 평년대비 68퍼센트 수준에 그쳤습니다.
지난 1일 기준 전북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도 53.1퍼센트로, 평년대비 78퍼센트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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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가뭄 지속…평년대비 ‘강수량 68%·저수율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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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0 07:48:57
- 수정2022-11-10 09:01:34
전북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가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11월 가뭄 예·경보'를 보면, 최근 여섯 달 동안 전북의 누적 강수량은 6백98.1밀리미터로, 평년대비 68퍼센트 수준에 그쳤습니다.
지난 1일 기준 전북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도 53.1퍼센트로, 평년대비 78퍼센트에 불과합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11월 가뭄 예·경보'를 보면, 최근 여섯 달 동안 전북의 누적 강수량은 6백98.1밀리미터로, 평년대비 68퍼센트 수준에 그쳤습니다.
지난 1일 기준 전북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도 53.1퍼센트로, 평년대비 78퍼센트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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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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