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수능 지원자 지난해와 비슷…방역 조치 시행
입력 2022.11.10 (08:53)
수정 2022.11.1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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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17일 치러질 대학수학능력시험 충북 지원자가 지난해와 비슷한 만 2천 6백여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자는 일반 시험장의 별도 교실에서, 확진자는 별도의 시험장이나 지정된 병원에서 수능을 치르게 됩니다.
코로나19 연쇄 감염을 막기 위해 충북 모든 고등학교는 수능 사흘 전인 14일부터 원격 수업합니다.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자는 일반 시험장의 별도 교실에서, 확진자는 별도의 시험장이나 지정된 병원에서 수능을 치르게 됩니다.
코로나19 연쇄 감염을 막기 위해 충북 모든 고등학교는 수능 사흘 전인 14일부터 원격 수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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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수능 지원자 지난해와 비슷…방역 조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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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0 08:53:34
- 수정2022-11-10 09:03:14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17일 치러질 대학수학능력시험 충북 지원자가 지난해와 비슷한 만 2천 6백여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자는 일반 시험장의 별도 교실에서, 확진자는 별도의 시험장이나 지정된 병원에서 수능을 치르게 됩니다.
코로나19 연쇄 감염을 막기 위해 충북 모든 고등학교는 수능 사흘 전인 14일부터 원격 수업합니다.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자는 일반 시험장의 별도 교실에서, 확진자는 별도의 시험장이나 지정된 병원에서 수능을 치르게 됩니다.
코로나19 연쇄 감염을 막기 위해 충북 모든 고등학교는 수능 사흘 전인 14일부터 원격 수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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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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