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울산지역 고용률은 ‘상승’…실업률은 ‘하락’
입력 2022.11.10 (09:53)
수정 2022.11.1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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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지역의 고용률은 상승했고 실업률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취업자는 57만 3천 명으로 1년전에 비해 1.7%인 9천 명이 증가했고 고용률은 60%로 1.2%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지난달 실업자는 만 7천 명으로 1년전과 비교해 1.7%인 3천 명이 줄었고 실업률은 2.9%로 0.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실업률은 지난 8월 2.4%이후 두 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취업자는 57만 3천 명으로 1년전에 비해 1.7%인 9천 명이 증가했고 고용률은 60%로 1.2%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지난달 실업자는 만 7천 명으로 1년전과 비교해 1.7%인 3천 명이 줄었고 실업률은 2.9%로 0.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실업률은 지난 8월 2.4%이후 두 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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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울산지역 고용률은 ‘상승’…실업률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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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0 09:53:32
- 수정2022-11-10 10:04:04
지난달 울산지역의 고용률은 상승했고 실업률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취업자는 57만 3천 명으로 1년전에 비해 1.7%인 9천 명이 증가했고 고용률은 60%로 1.2%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지난달 실업자는 만 7천 명으로 1년전과 비교해 1.7%인 3천 명이 줄었고 실업률은 2.9%로 0.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실업률은 지난 8월 2.4%이후 두 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취업자는 57만 3천 명으로 1년전에 비해 1.7%인 9천 명이 증가했고 고용률은 60%로 1.2%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지난달 실업자는 만 7천 명으로 1년전과 비교해 1.7%인 3천 명이 줄었고 실업률은 2.9%로 0.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실업률은 지난 8월 2.4%이후 두 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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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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