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7…“수험생 방역수칙 준수해야”
입력 2022.11.10 (19:25)
수정 2022.11.1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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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교육 당국이 수험생들에게 생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교육부는 수험생들이 남은 기간 밀폐·밀접·밀집 시설 출입을 자제하는 등 외부 접촉을 최소화하고, 만약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시도교육청을 통해 별도 시험장을 안내받으라고 밝혔습니다.
또 모든 수험생은 시험 전날 열리는 예비소집에 참여해 수험표를 받고, 격리대상 수험생도 직계가족 등을 통해 대리 수령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교육부는 수험생들이 남은 기간 밀폐·밀접·밀집 시설 출입을 자제하는 등 외부 접촉을 최소화하고, 만약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시도교육청을 통해 별도 시험장을 안내받으라고 밝혔습니다.
또 모든 수험생은 시험 전날 열리는 예비소집에 참여해 수험표를 받고, 격리대상 수험생도 직계가족 등을 통해 대리 수령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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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D-7…“수험생 방역수칙 준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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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0 19:25:55
- 수정2022-11-10 19:29:53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교육 당국이 수험생들에게 생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교육부는 수험생들이 남은 기간 밀폐·밀접·밀집 시설 출입을 자제하는 등 외부 접촉을 최소화하고, 만약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시도교육청을 통해 별도 시험장을 안내받으라고 밝혔습니다.
또 모든 수험생은 시험 전날 열리는 예비소집에 참여해 수험표를 받고, 격리대상 수험생도 직계가족 등을 통해 대리 수령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교육부는 수험생들이 남은 기간 밀폐·밀접·밀집 시설 출입을 자제하는 등 외부 접촉을 최소화하고, 만약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시도교육청을 통해 별도 시험장을 안내받으라고 밝혔습니다.
또 모든 수험생은 시험 전날 열리는 예비소집에 참여해 수험표를 받고, 격리대상 수험생도 직계가족 등을 통해 대리 수령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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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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