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고병원성 AI…인근 농가 조기출하 유도
입력 2022.11.11 (19:35)
수정 2022.11.1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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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 종오리 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된 가운데 방역당국이 확산 방지에 나섰습니다.
충청남도와 천안시는 해당 농장과 인근 농장의 종오리 만 6천여 마리를 긴급 처분했고, 반경 10km 내 육용 오리 농가 3곳의 3만 6천여 마리에 대해서는 조기 출하를 권고했습니다.
또, 해당 농장 반경 3km 안 보호지역에 있는 가금 농가 5곳의 사료 공급을 위한 전용차량을 지정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충청남도와 천안시는 해당 농장과 인근 농장의 종오리 만 6천여 마리를 긴급 처분했고, 반경 10km 내 육용 오리 농가 3곳의 3만 6천여 마리에 대해서는 조기 출하를 권고했습니다.
또, 해당 농장 반경 3km 안 보호지역에 있는 가금 농가 5곳의 사료 공급을 위한 전용차량을 지정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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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서 고병원성 AI…인근 농가 조기출하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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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1 19:35:00
- 수정2022-11-11 19:48:37
천안시의 종오리 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된 가운데 방역당국이 확산 방지에 나섰습니다.
충청남도와 천안시는 해당 농장과 인근 농장의 종오리 만 6천여 마리를 긴급 처분했고, 반경 10km 내 육용 오리 농가 3곳의 3만 6천여 마리에 대해서는 조기 출하를 권고했습니다.
또, 해당 농장 반경 3km 안 보호지역에 있는 가금 농가 5곳의 사료 공급을 위한 전용차량을 지정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충청남도와 천안시는 해당 농장과 인근 농장의 종오리 만 6천여 마리를 긴급 처분했고, 반경 10km 내 육용 오리 농가 3곳의 3만 6천여 마리에 대해서는 조기 출하를 권고했습니다.
또, 해당 농장 반경 3km 안 보호지역에 있는 가금 농가 5곳의 사료 공급을 위한 전용차량을 지정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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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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