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화물차 등 4대 충돌…2명 다쳐
입력 2022.11.11 (19:42)
수정 2022.11.1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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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쯤 대전시 전민동 호남고속도로 지선 북대전나들목 인근에서 6.5톤 택배 차량과 승용차, 승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30대와 70대 남성 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사고 여파로 주변 차량 통행이 1시간가량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앞서가던 택배 차량과 추돌한 뒤 연쇄 추돌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30대와 70대 남성 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사고 여파로 주변 차량 통행이 1시간가량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앞서가던 택배 차량과 추돌한 뒤 연쇄 추돌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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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서 화물차 등 4대 충돌…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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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1 19:42:39
- 수정2022-11-11 19:44:55
어젯밤 11시쯤 대전시 전민동 호남고속도로 지선 북대전나들목 인근에서 6.5톤 택배 차량과 승용차, 승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30대와 70대 남성 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사고 여파로 주변 차량 통행이 1시간가량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앞서가던 택배 차량과 추돌한 뒤 연쇄 추돌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30대와 70대 남성 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사고 여파로 주변 차량 통행이 1시간가량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앞서가던 택배 차량과 추돌한 뒤 연쇄 추돌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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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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