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티켓파워! 4년 만에 5천 관중 동원

입력 2022.11.13 (21:33) 수정 2022.11.1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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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에서 김연경을 보기 위해 흥국생명 홈 경기장에 구름관중이 몰렸습니다.

관중수가 여자부 4년 만에 5천 명을 넘었습니다.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이 흥국생명 팀 색깔인 분홍색 물결로 가득찼습니다.

흥국생명과 김연경을 응원하기 위해 무려 5천 8백명의 만원 관중이 찾았습니다.

여자 배구에서 5천명이 넘는 구름관중이 입장한 것은 4년 만입니다.

김연경을 응원하는 각양각색 피켓과 문구도 시선을 끌었는데요.

김연경은 오늘도 펄펄 날았습니다.

옐레나와 함께 48득점을 합작하며 흥국생명의 3대 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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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경 티켓파워! 4년 만에 5천 관중 동원
    • 입력 2022-11-13 21:33:40
    • 수정2022-11-13 21: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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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에서 김연경을 보기 위해 흥국생명 홈 경기장에 구름관중이 몰렸습니다.

관중수가 여자부 4년 만에 5천 명을 넘었습니다.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이 흥국생명 팀 색깔인 분홍색 물결로 가득찼습니다.

흥국생명과 김연경을 응원하기 위해 무려 5천 8백명의 만원 관중이 찾았습니다.

여자 배구에서 5천명이 넘는 구름관중이 입장한 것은 4년 만입니다.

김연경을 응원하는 각양각색 피켓과 문구도 시선을 끌었는데요.

김연경은 오늘도 펄펄 날았습니다.

옐레나와 함께 48득점을 합작하며 흥국생명의 3대 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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