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북 출생아 15명 중 1명은 다문화
입력 2022.11.14 (07:44)
수정 2022.11.1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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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북지역 출생아 15명 중 한 명은 다문화 출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지역 출생아 7천4백75 명 가운데 6.7퍼센트인 5백2명이 다문화가족에서 태어났습니다.
전북지역 다문화 출생아 비중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 제주에 이어 세 번째로 큽니다.
지난해 전북지역 다문화 출생아 수는 한 해 전보다 19.8퍼센트 줄었으며, 전북 전체 출생아 수 감소율 8.5퍼센트보다 높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지역 출생아 7천4백75 명 가운데 6.7퍼센트인 5백2명이 다문화가족에서 태어났습니다.
전북지역 다문화 출생아 비중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 제주에 이어 세 번째로 큽니다.
지난해 전북지역 다문화 출생아 수는 한 해 전보다 19.8퍼센트 줄었으며, 전북 전체 출생아 수 감소율 8.5퍼센트보다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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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전북 출생아 15명 중 1명은 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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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4 07:44:57
- 수정2022-11-14 08:36:19

지난해 전북지역 출생아 15명 중 한 명은 다문화 출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지역 출생아 7천4백75 명 가운데 6.7퍼센트인 5백2명이 다문화가족에서 태어났습니다.
전북지역 다문화 출생아 비중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 제주에 이어 세 번째로 큽니다.
지난해 전북지역 다문화 출생아 수는 한 해 전보다 19.8퍼센트 줄었으며, 전북 전체 출생아 수 감소율 8.5퍼센트보다 높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지역 출생아 7천4백75 명 가운데 6.7퍼센트인 5백2명이 다문화가족에서 태어났습니다.
전북지역 다문화 출생아 비중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 제주에 이어 세 번째로 큽니다.
지난해 전북지역 다문화 출생아 수는 한 해 전보다 19.8퍼센트 줄었으며, 전북 전체 출생아 수 감소율 8.5퍼센트보다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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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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