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강원도의 지방소멸위기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연구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도내 절반에 해당하는 9개 지역이 소멸우려지역으로 또 고성군은 소멸위험지수가 가장 높은 소멸위험지역에 해당됐습니다.

지방소멸,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속적이고 실효성있는 균형발전 대책이 절실합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