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민통선 내 안보 관광지 내일 운영 재개
입력 2022.11.15 (07:55)
수정 2022.11.1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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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지역 민통선 내 안보 관광지가 내일(16일)부터 운영을 재개합니다.
철원군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이달 2일부터 중단됐던 평화전망대와 DMZ 생태평화공원, 승리전망대 등 민통선 내 안보 관광지 운영을 내일(16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철원군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이달 2일부터 중단됐던 평화전망대와 DMZ 생태평화공원, 승리전망대 등 민통선 내 안보 관광지 운영을 내일(16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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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 민통선 내 안보 관광지 내일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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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5 07:55:42
- 수정2022-11-15 08:01:45
철원지역 민통선 내 안보 관광지가 내일(16일)부터 운영을 재개합니다.
철원군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이달 2일부터 중단됐던 평화전망대와 DMZ 생태평화공원, 승리전망대 등 민통선 내 안보 관광지 운영을 내일(16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철원군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이달 2일부터 중단됐던 평화전망대와 DMZ 생태평화공원, 승리전망대 등 민통선 내 안보 관광지 운영을 내일(16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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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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