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날씨] 새벽까지 중부 비 조금…수도권·충청 초미세먼지

입력 2022.11.15 (19:37) 수정 2022.11.1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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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부지방에 비가 조금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비가 조금 더 이어집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울릉도, 독도는 5mm 안팎이 예상되고요.

밤사이 천둥 번개와 함께 싸락우박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내일 아침 안개도 짙게 끼겠습니다.

하늘에는 구름이 다소 끼겠습니다.

대기가 정체돼 공기는 다소 탁해집니다.

인천과 경기 남부, 충남은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 예상되고요.

그 밖의 수도권과 충청, 전북은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탁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서울 6도, 대전 5도가 예상됩니다.

한낮에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울 14도, 대구 16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집니다.

수능 한파는 없겠지만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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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 날씨] 새벽까지 중부 비 조금…수도권·충청 초미세먼지
    • 입력 2022-11-15 19:37:31
    • 수정2022-11-15 19: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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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부지방에 비가 조금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비가 조금 더 이어집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울릉도, 독도는 5mm 안팎이 예상되고요.

밤사이 천둥 번개와 함께 싸락우박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내일 아침 안개도 짙게 끼겠습니다.

하늘에는 구름이 다소 끼겠습니다.

대기가 정체돼 공기는 다소 탁해집니다.

인천과 경기 남부, 충남은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 예상되고요.

그 밖의 수도권과 충청, 전북은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탁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서울 6도, 대전 5도가 예상됩니다.

한낮에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울 14도, 대구 16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집니다.

수능 한파는 없겠지만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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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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