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충북 2,153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231명↑
입력 2022.11.15 (21:50)
수정 2022.11.15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에서 어제(14일) 코로나19 확진자 2,153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231여 명 증가한 것으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1.12로 유행 초기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6명, 재택 치료 환자는 만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231여 명 증가한 것으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1.12로 유행 초기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6명, 재택 치료 환자는 만여 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어제 충북 2,153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231명↑
-
- 입력 2022-11-15 21:50:06
- 수정2022-11-15 22:00:05
충북에서 어제(14일) 코로나19 확진자 2,153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231여 명 증가한 것으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1.12로 유행 초기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6명, 재택 치료 환자는 만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231여 명 증가한 것으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1.12로 유행 초기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6명, 재택 치료 환자는 만여 명입니다.
-
-
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한성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