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하루 앞두고 예비소집…대전·세종·충남 3만 6천여 명 응시
입력 2022.11.16 (19:39)
수정 2022.11.16 (20: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두고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수능 시험장에서도 수험생 예비소집이 진행됐습니다.
수험생들은 각 학교에서 오전에 수험표를 배부받고 오후에 시험장을 방문해 시험실 위치 등을 확인했습니다.
지역에서는 모두 3만 6천여 명이 응시한 가운데 일반 시험장 98곳 외에 확진자 수험생을 위한 별도 시험장 10곳이 마련됐습니다.
수험생들은 각 학교에서 오전에 수험표를 배부받고 오후에 시험장을 방문해 시험실 위치 등을 확인했습니다.
지역에서는 모두 3만 6천여 명이 응시한 가운데 일반 시험장 98곳 외에 확진자 수험생을 위한 별도 시험장 10곳이 마련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능 하루 앞두고 예비소집…대전·세종·충남 3만 6천여 명 응시
-
- 입력 2022-11-16 19:39:45
- 수정2022-11-16 20:02:48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두고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수능 시험장에서도 수험생 예비소집이 진행됐습니다.
수험생들은 각 학교에서 오전에 수험표를 배부받고 오후에 시험장을 방문해 시험실 위치 등을 확인했습니다.
지역에서는 모두 3만 6천여 명이 응시한 가운데 일반 시험장 98곳 외에 확진자 수험생을 위한 별도 시험장 10곳이 마련됐습니다.
수험생들은 각 학교에서 오전에 수험표를 배부받고 오후에 시험장을 방문해 시험실 위치 등을 확인했습니다.
지역에서는 모두 3만 6천여 명이 응시한 가운데 일반 시험장 98곳 외에 확진자 수험생을 위한 별도 시험장 10곳이 마련됐습니다.
-
-
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최선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