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수능 응시생 긴급 이송·응급 처치 16건”

입력 2022.11.17 (19:27) 수정 2022.11.17 (19: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7) 전북 지역에서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진행된 가운데, 전북소방은 수능 응시생 긴급 이송과 응급 처치가 16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진안에서는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응시생이 전주로 옮겨져 시험을 치렀고, 급성 두통이나 허리 통증 등 건강 이상을 호소한 수험생들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소방 “수능 응시생 긴급 이송·응급 처치 16건”
    • 입력 2022-11-17 19:27:56
    • 수정2022-11-17 19:52:40
    뉴스7(전주)
오늘(17) 전북 지역에서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진행된 가운데, 전북소방은 수능 응시생 긴급 이송과 응급 처치가 16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진안에서는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응시생이 전주로 옮겨져 시험을 치렀고, 급성 두통이나 허리 통증 등 건강 이상을 호소한 수험생들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