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재유행 본격…“방역 수칙 지켜야”
입력 2022.11.17 (19:51)
수정 2022.11.1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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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이 전북에서도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이달 첫째 주 전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만 8백여 명으로 한 달 전보다 배 이상 늘었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도 1을 웃돌며 유행 지속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손 씻기와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 참여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이달 첫째 주 전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만 8백여 명으로 한 달 전보다 배 이상 늘었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도 1을 웃돌며 유행 지속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손 씻기와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 참여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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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코로나19 재유행 본격…“방역 수칙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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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7 19:51:08
- 수정2022-11-17 20:03:12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이 전북에서도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이달 첫째 주 전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만 8백여 명으로 한 달 전보다 배 이상 늘었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도 1을 웃돌며 유행 지속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손 씻기와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 참여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이달 첫째 주 전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만 8백여 명으로 한 달 전보다 배 이상 늘었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도 1을 웃돌며 유행 지속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손 씻기와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 참여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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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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