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상황실’ 운영

입력 2022.11.18 (07:38) 수정 2022.11.1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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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내년 3월 15일까지 넉 달 동안 도로 제설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천여 대 제설차와 제설장비 점검을 마치고, 도로가 얼거나 차량이 미끄러지는 것을 막기 위한 염화칼슘과 모래 등도 확보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일기예보에서 눈이 내릴 확률이 60퍼센트를 넘으면 미리 제설제를 뿌리고, 적설량에 따라 비상근무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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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상황실’ 운영
    • 입력 2022-11-18 07:38:41
    • 수정2022-11-18 08:58:42
    뉴스광장(전주)
전라북도가 내년 3월 15일까지 넉 달 동안 도로 제설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천여 대 제설차와 제설장비 점검을 마치고, 도로가 얼거나 차량이 미끄러지는 것을 막기 위한 염화칼슘과 모래 등도 확보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일기예보에서 눈이 내릴 확률이 60퍼센트를 넘으면 미리 제설제를 뿌리고, 적설량에 따라 비상근무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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