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표선면 단독주택에서 불…30대 남성 전신 화상
입력 2022.11.18 (08:04)
수정 2022.11.1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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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새벽 12시 3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염과 연기가 나는 것을 인근 주민이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주택에 거주하던 30대 남성 1명이 스스로 탈출했지만, 화재로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 단층 주택을 모두 태우고, 1시간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주동부소방서 제공]
주택에 거주하던 30대 남성 1명이 스스로 탈출했지만, 화재로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 단층 주택을 모두 태우고, 1시간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주동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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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 표선면 단독주택에서 불…30대 남성 전신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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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8 08:04:50
- 수정2022-11-18 08:15:14
오늘(18일) 새벽 12시 3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염과 연기가 나는 것을 인근 주민이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주택에 거주하던 30대 남성 1명이 스스로 탈출했지만, 화재로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 단층 주택을 모두 태우고, 1시간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주동부소방서 제공]
주택에 거주하던 30대 남성 1명이 스스로 탈출했지만, 화재로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 단층 주택을 모두 태우고, 1시간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주동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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