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계 인력난 해소…태국 국적 용접공 10명 입국
입력 2022.11.18 (09:45)
수정 2022.11.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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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태국 국적의 선박 용접공 10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법무부가 지난 4월 외국인 전문인력 비자 발급 지침을 개정한 후 처음으로 입국하는 조선 분야 숙련 용접 인력으로, 앞으로 안전 교육 등을 거쳐 현대중공업 사내 협력사에서 근무할 예정입니다.
이들을 포함해 12월 말까지 3백여 명의 외국인 숙련 인력이 입국해 울산에서 일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들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법무부가 지난 4월 외국인 전문인력 비자 발급 지침을 개정한 후 처음으로 입국하는 조선 분야 숙련 용접 인력으로, 앞으로 안전 교육 등을 거쳐 현대중공업 사내 협력사에서 근무할 예정입니다.
이들을 포함해 12월 말까지 3백여 명의 외국인 숙련 인력이 입국해 울산에서 일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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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업계 인력난 해소…태국 국적 용접공 10명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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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8 09:45:42
- 수정2022-11-18 09:55:32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태국 국적의 선박 용접공 10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법무부가 지난 4월 외국인 전문인력 비자 발급 지침을 개정한 후 처음으로 입국하는 조선 분야 숙련 용접 인력으로, 앞으로 안전 교육 등을 거쳐 현대중공업 사내 협력사에서 근무할 예정입니다.
이들을 포함해 12월 말까지 3백여 명의 외국인 숙련 인력이 입국해 울산에서 일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들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법무부가 지난 4월 외국인 전문인력 비자 발급 지침을 개정한 후 처음으로 입국하는 조선 분야 숙련 용접 인력으로, 앞으로 안전 교육 등을 거쳐 현대중공업 사내 협력사에서 근무할 예정입니다.
이들을 포함해 12월 말까지 3백여 명의 외국인 숙련 인력이 입국해 울산에서 일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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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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