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부두운영사 선정 유찰…28일까지 재공고
입력 2022.11.18 (09:58)
수정 2022.11.18 (11: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항 북항의 부두 운영사 응찰이 유찰돼 재공고합니다.
부산항만공사는 북항 신감만부두와 감만부두 운영사 선정 접수를 마감한 결과, 1개 업체만 신청해 공고 지침에 따라 오는 28일까지 재공고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재공고 이후에도 참여 업체가 1곳이면 외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이 업체를 평가한 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지를 결정합니다.
부산항만공사는 북항 신감만부두와 감만부두 운영사 선정 접수를 마감한 결과, 1개 업체만 신청해 공고 지침에 따라 오는 28일까지 재공고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재공고 이후에도 참여 업체가 1곳이면 외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이 업체를 평가한 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지를 결정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북항 부두운영사 선정 유찰…28일까지 재공고
-
- 입력 2022-11-18 09:58:53
- 수정2022-11-18 11:37:55

부산항 북항의 부두 운영사 응찰이 유찰돼 재공고합니다.
부산항만공사는 북항 신감만부두와 감만부두 운영사 선정 접수를 마감한 결과, 1개 업체만 신청해 공고 지침에 따라 오는 28일까지 재공고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재공고 이후에도 참여 업체가 1곳이면 외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이 업체를 평가한 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지를 결정합니다.
부산항만공사는 북항 신감만부두와 감만부두 운영사 선정 접수를 마감한 결과, 1개 업체만 신청해 공고 지침에 따라 오는 28일까지 재공고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재공고 이후에도 참여 업체가 1곳이면 외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이 업체를 평가한 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지를 결정합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