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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에 친환경 열풍
입력 2022.11.18 (13:08) 수정 2022.11.21 (10:23) 인사이드 경인
기후 변화 위기...친환경 농업이 뜬다.
채소도 키우고 물고기도 키우고...아쿠아포닉스(Aquaponics)농법이 대세!
양식 분야는 미생물 덩어리로 물고기를 키우는 바이오플락(Biofloc) 기술이 본궤도 오염수 배출을 줄여 환경도 지키고 더 건강한 양식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
농업과 어업에 부는 친환경 물결은 어디까지 와 있는지, 전망은 어떤지 알아본다.
<인사이드 경인>이 친환경 농업과 어업 외길을 걷고 있는 이규태 네오엔비즈 대표와 오용진 파머스에프디 대표, 그리고 추승오 아쿠아포닉스 연구센터 연구원을 만났다.
채소도 키우고 물고기도 키우고...아쿠아포닉스(Aquaponics)농법이 대세!
양식 분야는 미생물 덩어리로 물고기를 키우는 바이오플락(Biofloc) 기술이 본궤도 오염수 배출을 줄여 환경도 지키고 더 건강한 양식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
농업과 어업에 부는 친환경 물결은 어디까지 와 있는지, 전망은 어떤지 알아본다.
<인사이드 경인>이 친환경 농업과 어업 외길을 걷고 있는 이규태 네오엔비즈 대표와 오용진 파머스에프디 대표, 그리고 추승오 아쿠아포닉스 연구센터 연구원을 만났다.
- 농·어업에 친환경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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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8 13:08:23
- 수정2022-11-21 10:23:27

기후 변화 위기...친환경 농업이 뜬다.
채소도 키우고 물고기도 키우고...아쿠아포닉스(Aquaponics)농법이 대세!
양식 분야는 미생물 덩어리로 물고기를 키우는 바이오플락(Biofloc) 기술이 본궤도 오염수 배출을 줄여 환경도 지키고 더 건강한 양식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
농업과 어업에 부는 친환경 물결은 어디까지 와 있는지, 전망은 어떤지 알아본다.
<인사이드 경인>이 친환경 농업과 어업 외길을 걷고 있는 이규태 네오엔비즈 대표와 오용진 파머스에프디 대표, 그리고 추승오 아쿠아포닉스 연구센터 연구원을 만났다.
채소도 키우고 물고기도 키우고...아쿠아포닉스(Aquaponics)농법이 대세!
양식 분야는 미생물 덩어리로 물고기를 키우는 바이오플락(Biofloc) 기술이 본궤도 오염수 배출을 줄여 환경도 지키고 더 건강한 양식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
농업과 어업에 부는 친환경 물결은 어디까지 와 있는지, 전망은 어떤지 알아본다.
<인사이드 경인>이 친환경 농업과 어업 외길을 걷고 있는 이규태 네오엔비즈 대표와 오용진 파머스에프디 대표, 그리고 추승오 아쿠아포닉스 연구센터 연구원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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