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모바일 스마트뱅킹 장애…“문제 해결 중”
입력 2022.11.19 (01:23)
수정 2022.11.1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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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어제(18일) 우체국 스마트뱅킹에서 장애가 발생해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우체국 스마트뱅킹에서 어제 오후 2시 30분쯤 장애가 발생한 뒤 오후 3시 35분쯤 정상 복구됐지만, 모바일 스마트 뱅킹 장애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모바일 뱅킹 장애는 어제 오후 4시 33분쯤 다시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웹 기반 인터넷뱅킹, ATM 기능 등 금융시스템은 정상 작동하고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신속한 복구와 정상 운영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으며 시스템을 관리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원인 분석과 문제 해결을 위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동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우체국 스마트뱅킹에서 어제 오후 2시 30분쯤 장애가 발생한 뒤 오후 3시 35분쯤 정상 복구됐지만, 모바일 스마트 뱅킹 장애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모바일 뱅킹 장애는 어제 오후 4시 33분쯤 다시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웹 기반 인터넷뱅킹, ATM 기능 등 금융시스템은 정상 작동하고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신속한 복구와 정상 운영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으며 시스템을 관리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원인 분석과 문제 해결을 위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동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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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체국 모바일 스마트뱅킹 장애…“문제 해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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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9 01:23:15
- 수정2022-11-19 13:16:12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어제(18일) 우체국 스마트뱅킹에서 장애가 발생해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우체국 스마트뱅킹에서 어제 오후 2시 30분쯤 장애가 발생한 뒤 오후 3시 35분쯤 정상 복구됐지만, 모바일 스마트 뱅킹 장애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모바일 뱅킹 장애는 어제 오후 4시 33분쯤 다시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웹 기반 인터넷뱅킹, ATM 기능 등 금융시스템은 정상 작동하고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신속한 복구와 정상 운영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으며 시스템을 관리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원인 분석과 문제 해결을 위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동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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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우체국 스마트뱅킹에서 어제 오후 2시 30분쯤 장애가 발생한 뒤 오후 3시 35분쯤 정상 복구됐지만, 모바일 스마트 뱅킹 장애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모바일 뱅킹 장애는 어제 오후 4시 33분쯤 다시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웹 기반 인터넷뱅킹, ATM 기능 등 금융시스템은 정상 작동하고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신속한 복구와 정상 운영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으며 시스템을 관리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원인 분석과 문제 해결을 위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동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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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기자 hwa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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