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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얼굴 손흥민 ‘찰칵 세리머니’ 개성만점 포즈열전
입력 2022.11.19 (07:36) 수정 2022.11.19 (07:51)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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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카타르 월드컵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프로필 촬영을 했는데요.

손흥민이 모처럼 검정색 마스크를 벗고 찰칵 세리머니를 했습니다.

수비의 핵심 김민재는 호랑이 포즈를 취하는 등, 개성들이 넘쳐났습니다.

도하에서 박주미 기자입니다.

[리포트]

여기는 도하 시내 중심, 월드컵 출전 스타들의 대형 현수막이 걸려있는 곳입니다.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도 보이죠,

도하에서 줄곧 마스크를 쓰고 훈련한 손흥민이 모처럼 마스크를 벗고 맨 얼굴로 나타났습니다.

훈련장 밖에서 캡틴 손흥민은 맨 얼굴이었습니다.

[관계자 : " 야 해주세요."]

왼쪽 눈 주변 부기도 있고 상처 자국이 선명하지만 밝은 표정으로 특유의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빠른 회복세를 또한번 알렸습니다.

[손흥민/축구 국가대표 : "이런 게 나와야지. 이런 (모습이) 나와야지!"]

수비수 김민재는 한국 축구를 상징하는 호랑이가 포효하는 동작을 했습니다.

[김민재 : "뭘 하지?"]

골키퍼 조현우는 다 막겠다는 듯 펀칭 포즈로 각오를 밝혔고, 매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노려본 황희찬, 그리고 두 주먹을 내보인 뒤 승리의 함성을 유도한 송민규까지, 프로필 촬영장부터 월드컵 필승 의지가 물씬 풍겼습니다.

[이강인 : "최악인데."]

이미 단체 기념 촬영장부터 유일하게 등번호가 없던 오현규까지 감싸줬던 대표팀.

["같이 찍자 같이 찍자!"]

주장 손흥민을 중심으로 점점 하나가 돼 팀 코리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도하에서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촬영기자:윤성욱/영상편집:김태형
  • 맨얼굴 손흥민 ‘찰칵 세리머니’ 개성만점 포즈열전
    • 입력 2022-11-19 07:36:53
    • 수정2022-11-19 07:51:24
    뉴스광장
[앵커]

카타르 월드컵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프로필 촬영을 했는데요.

손흥민이 모처럼 검정색 마스크를 벗고 찰칵 세리머니를 했습니다.

수비의 핵심 김민재는 호랑이 포즈를 취하는 등, 개성들이 넘쳐났습니다.

도하에서 박주미 기자입니다.

[리포트]

여기는 도하 시내 중심, 월드컵 출전 스타들의 대형 현수막이 걸려있는 곳입니다.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도 보이죠,

도하에서 줄곧 마스크를 쓰고 훈련한 손흥민이 모처럼 마스크를 벗고 맨 얼굴로 나타났습니다.

훈련장 밖에서 캡틴 손흥민은 맨 얼굴이었습니다.

[관계자 : " 야 해주세요."]

왼쪽 눈 주변 부기도 있고 상처 자국이 선명하지만 밝은 표정으로 특유의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빠른 회복세를 또한번 알렸습니다.

[손흥민/축구 국가대표 : "이런 게 나와야지. 이런 (모습이) 나와야지!"]

수비수 김민재는 한국 축구를 상징하는 호랑이가 포효하는 동작을 했습니다.

[김민재 : "뭘 하지?"]

골키퍼 조현우는 다 막겠다는 듯 펀칭 포즈로 각오를 밝혔고, 매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노려본 황희찬, 그리고 두 주먹을 내보인 뒤 승리의 함성을 유도한 송민규까지, 프로필 촬영장부터 월드컵 필승 의지가 물씬 풍겼습니다.

[이강인 : "최악인데."]

이미 단체 기념 촬영장부터 유일하게 등번호가 없던 오현규까지 감싸줬던 대표팀.

["같이 찍자 같이 찍자!"]

주장 손흥민을 중심으로 점점 하나가 돼 팀 코리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도하에서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촬영기자:윤성욱/영상편집: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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