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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장군’ 김예림, 김연아 이후 13년 만에 그랑프리 금메달
입력 2022.11.19 (16:14) 수정 2022.11.19 (16:24) 종합
‘피겨 장군’ 김예림이 김연아 이후 13년 만에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김예림은 오늘(19일) 일본 훗카이도현 삿포로 마카마나이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NHK트로피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6.90점, 예술점수(PCS) 66.37점 감점 1점을 합친 총점 132.27점을 받았습니다.

쇼트프로그램 72.22점을 합쳐 최종합계 204.49점을 받은 김예림은 그랑프리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국 피겨 여자 선수가 시니어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것은 2009년 김연아 이후 13년 만입니다.

또한, 올 시즌 상위 6명만이 출전하는 ‘왕중왕전’,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 출전권도 따냈습니다. 한국 선수가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무대를 밟은 것은 2009-2010시즌 김연아가 마지막입니다.

김예림은 첫 점프인 트리플러츠-트리플 토루프 연결 점프를 깔끔하게 뛰며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어진 더블 악셀과 트리플 러츠도 차분히 뛰었습니다. 프로그램 후반부를 여는 트리플 플립-더블악셀 연결 점프에서 넘어졌지만, 마지막 트리플 살코 점프에 더블 악셀을 연결하는 기지를 발휘했습니다.

함께 출전한 지서연은 총점 184.14로 6위, 위서영은 176.74으로 8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피겨 장군’ 김예림, 김연아 이후 13년 만에 그랑프리 금메달
    • 입력 2022-11-19 16:14:05
    • 수정2022-11-19 16:24:35
    종합
‘피겨 장군’ 김예림이 김연아 이후 13년 만에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김예림은 오늘(19일) 일본 훗카이도현 삿포로 마카마나이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NHK트로피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6.90점, 예술점수(PCS) 66.37점 감점 1점을 합친 총점 132.27점을 받았습니다.

쇼트프로그램 72.22점을 합쳐 최종합계 204.49점을 받은 김예림은 그랑프리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국 피겨 여자 선수가 시니어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것은 2009년 김연아 이후 13년 만입니다.

또한, 올 시즌 상위 6명만이 출전하는 ‘왕중왕전’,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 출전권도 따냈습니다. 한국 선수가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무대를 밟은 것은 2009-2010시즌 김연아가 마지막입니다.

김예림은 첫 점프인 트리플러츠-트리플 토루프 연결 점프를 깔끔하게 뛰며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어진 더블 악셀과 트리플 러츠도 차분히 뛰었습니다. 프로그램 후반부를 여는 트리플 플립-더블악셀 연결 점프에서 넘어졌지만, 마지막 트리플 살코 점프에 더블 악셀을 연결하는 기지를 발휘했습니다.

함께 출전한 지서연은 총점 184.14로 6위, 위서영은 176.74으로 8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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