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가축방역관 확보율 63%…전염병 유행 우려”
입력 2022.11.19 (21:54)
수정 2022.11.1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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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김희수 의원은 행정사무 감사를 통해 전북지역 법정 방역관 수는 58명이지만 현재 확보된 인력은 33명으로 63퍼센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때문에 조류 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 전염병 발생과 유행이 우려된다며, 전라북도에 처우 개선 등을 통해 서둘러 인력 확보 대책을 수립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때문에 조류 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 전염병 발생과 유행이 우려된다며, 전라북도에 처우 개선 등을 통해 서둘러 인력 확보 대책을 수립하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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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가축방역관 확보율 63%…전염병 유행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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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9 21:54:23
- 수정2022-11-19 21:58:25

전라북도의회 김희수 의원은 행정사무 감사를 통해 전북지역 법정 방역관 수는 58명이지만 현재 확보된 인력은 33명으로 63퍼센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때문에 조류 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 전염병 발생과 유행이 우려된다며, 전라북도에 처우 개선 등을 통해 서둘러 인력 확보 대책을 수립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때문에 조류 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 전염병 발생과 유행이 우려된다며, 전라북도에 처우 개선 등을 통해 서둘러 인력 확보 대책을 수립하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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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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