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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카타르 월드컵’ 화려한 개막…BTS 정국 개막식 빛내
입력 2022.11.21 (01:01) 수정 2022.11.21 (07:07) 월드컵 뉴스
세계 축구인들의 축제인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이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막을 올렸습니다.

20일 오후 5시 40분(현지 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선 22회째를 맞은 지구촌 최대 축구 잔치의 개회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은 사막 한가운데에서 세계 축구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모건 프리먼과 꼬리퇴행증후군을 이겨낸 인플루언서 가님 알 무프타가 등장해 첫 무대를 꾸몄습니다.

이어 대회 참가국 응원가를 편곡해 걸프만 지역의 민속 무용인 아르다 춤으로 표현하는 공연 등이 펼쳐지며, 각국 대표팀의 유니폼과 역대 월드컵 마스코트 등이 등장했습니다.

개막식은 이번 월드컵 마스코트인 '라이브'(La'eeb)의 풍선이 떠오른 뒤 BTS(방탄소년단)의 정국이 모습을 드러내며 절정에 달했습니다.

검은 무대 의상을 입은 정국은 시상대 모양의 무대에서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OST) '드리머스'(Dreamers)를 열창했고, 중간엔 카타르 가수인 파하드 알쿠바이시가 등장해 정국과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이어 하마드 빈 할리파 알사니 카타르 국왕 카타르 국왕이 월드컵 개막을 선언하자 대회 대형 엠블럼이 등장했습니다.

카타르 월드컵의 엠블럼은 카타르 사막의 모래 언덕을 형상화했으며 황금색 고리는 8개 경기장, 아랍의 전통 모직 숄과 축구를 상징하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개막식의 모든 공연이 마무리된 뒤엔 불꽃이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습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은 역사상 처음으로 아랍 지역, 그리고 겨울에 열리는 월드컵입니다.

각 대륙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32개국이 4개국씩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이후 16강, 8강, 4강, 결승까지 카타르 8개 경기장에서 모두 64경기가 진행됩니다.

[사진 출처 : 카타르=연합뉴스]
  • ‘카타르 월드컵’ 화려한 개막…BTS 정국 개막식 빛내
    • 입력 2022-11-21 01:01:17
    • 수정2022-11-21 07:07:26
    월드컵 뉴스
세계 축구인들의 축제인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이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막을 올렸습니다.

20일 오후 5시 40분(현지 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선 22회째를 맞은 지구촌 최대 축구 잔치의 개회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은 사막 한가운데에서 세계 축구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모건 프리먼과 꼬리퇴행증후군을 이겨낸 인플루언서 가님 알 무프타가 등장해 첫 무대를 꾸몄습니다.

이어 대회 참가국 응원가를 편곡해 걸프만 지역의 민속 무용인 아르다 춤으로 표현하는 공연 등이 펼쳐지며, 각국 대표팀의 유니폼과 역대 월드컵 마스코트 등이 등장했습니다.

개막식은 이번 월드컵 마스코트인 '라이브'(La'eeb)의 풍선이 떠오른 뒤 BTS(방탄소년단)의 정국이 모습을 드러내며 절정에 달했습니다.

검은 무대 의상을 입은 정국은 시상대 모양의 무대에서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OST) '드리머스'(Dreamers)를 열창했고, 중간엔 카타르 가수인 파하드 알쿠바이시가 등장해 정국과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이어 하마드 빈 할리파 알사니 카타르 국왕 카타르 국왕이 월드컵 개막을 선언하자 대회 대형 엠블럼이 등장했습니다.

카타르 월드컵의 엠블럼은 카타르 사막의 모래 언덕을 형상화했으며 황금색 고리는 8개 경기장, 아랍의 전통 모직 숄과 축구를 상징하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개막식의 모든 공연이 마무리된 뒤엔 불꽃이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습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은 역사상 처음으로 아랍 지역, 그리고 겨울에 열리는 월드컵입니다.

각 대륙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32개국이 4개국씩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이후 16강, 8강, 4강, 결승까지 카타르 8개 경기장에서 모두 64경기가 진행됩니다.

[사진 출처 : 카타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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