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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창] 완주군, ‘학교 밖 청소년’ 대책은?
입력 2022.11.21 (07:45) 수정 2022.11.21 (08:54) 뉴스광장(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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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완주군이 '학교 밖 청소년 진로 실태조사' 연구 용역을 마무리했습니다.

장수군은 장계면 '논개골 행복 나눔터'를 준공했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조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완주군 연구용역 결과 학교 밖 청소년들은 학업을 중단한 주된 이유로 '무의미한 학교 시간'을, 학업 중단 이후 어려움으로는 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을 꼽았습니다.

아르바이트가 자신의 진로와 연관되지 않았다는 응답도 많았습니다.

완주군은 지역사회 진로 지원망 구축과 이들을 위한 전용 공간 마련, 실질적인 창업 지원 등 여러 대책 가운데 가능한 것부터 추진할 방침입니다.

[유지숙/완주군 교육아동복지과 :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제안된 다양한 정책들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장수군이 장계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추진한 '논개골 행복 나눔터'를 준공했습니다.

3년 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국비 등 46억 원을 들여 공동 육아 공간과 청소년 상담소, 문화시설 등을 갖췄습니다.

장수군은 이 시설을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에 활용함으로써 주민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입니다.

[최훈식/장수군수 : "군민들과 행정이 함께 협력하여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행복 나눔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남원시가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의 하나로 사매초등학교 인근에 조성 중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주택이 다음 달 준공됩니다.

사업비는 24억 원이며, 내년 입주를 목표로 오늘(21일)부터 30일까지 예비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공급 물량은 다자녀 유형 10채, 저소득층 유형 2채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농촌활력과와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KBS 뉴스 조선우입니다.
  • [전북의 창] 완주군, ‘학교 밖 청소년’ 대책은?
    • 입력 2022-11-21 07:45:38
    • 수정2022-11-21 08:54:44
    뉴스광장(전주)
[앵커]

완주군이 '학교 밖 청소년 진로 실태조사' 연구 용역을 마무리했습니다.

장수군은 장계면 '논개골 행복 나눔터'를 준공했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조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완주군 연구용역 결과 학교 밖 청소년들은 학업을 중단한 주된 이유로 '무의미한 학교 시간'을, 학업 중단 이후 어려움으로는 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을 꼽았습니다.

아르바이트가 자신의 진로와 연관되지 않았다는 응답도 많았습니다.

완주군은 지역사회 진로 지원망 구축과 이들을 위한 전용 공간 마련, 실질적인 창업 지원 등 여러 대책 가운데 가능한 것부터 추진할 방침입니다.

[유지숙/완주군 교육아동복지과 :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제안된 다양한 정책들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장수군이 장계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추진한 '논개골 행복 나눔터'를 준공했습니다.

3년 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국비 등 46억 원을 들여 공동 육아 공간과 청소년 상담소, 문화시설 등을 갖췄습니다.

장수군은 이 시설을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에 활용함으로써 주민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입니다.

[최훈식/장수군수 : "군민들과 행정이 함께 협력하여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행복 나눔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남원시가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의 하나로 사매초등학교 인근에 조성 중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주택이 다음 달 준공됩니다.

사업비는 24억 원이며, 내년 입주를 목표로 오늘(21일)부터 30일까지 예비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공급 물량은 다자녀 유형 10채, 저소득층 유형 2채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농촌활력과와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KBS 뉴스 조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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