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나흘째 2천 명대 확진…4명 사망
입력 2022.11.21 (07:59)
수정 2022.11.2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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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어제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623명이 발생하며, 나흘 연속 2천 명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오후 2시 기준으로는 51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기저 질환이 있는 80세 이상 2명, 70대 2명 등 4명이 숨졌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22명이고,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55%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부산에서는 만 6천901명이 재택치료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오후 2시 기준으로는 51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기저 질환이 있는 80세 이상 2명, 70대 2명 등 4명이 숨졌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22명이고,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55%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부산에서는 만 6천901명이 재택치료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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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나흘째 2천 명대 확진…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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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1 07:59:14
- 수정2022-11-21 09:21:23
부산은 어제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623명이 발생하며, 나흘 연속 2천 명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오후 2시 기준으로는 51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기저 질환이 있는 80세 이상 2명, 70대 2명 등 4명이 숨졌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22명이고,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55%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부산에서는 만 6천901명이 재택치료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오후 2시 기준으로는 51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기저 질환이 있는 80세 이상 2명, 70대 2명 등 4명이 숨졌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22명이고,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55%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부산에서는 만 6천901명이 재택치료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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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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