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기후환경국’ 신설…조직 개편 예고
입력 2022.11.21 (09:56)
수정 2022.11.2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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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내년 상반기 기후환경국을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을 예고했습니다.
창원시 새 조직 개편안은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후환경국을 신설하고, 재난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안전총괄과와 재난대응과를 제1부시장 직속 부서로 배치합니다.
창원시는 다음 달 시의회 정례회에 조직 개편안을 상정하고, 내년 1월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창원시 새 조직 개편안은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후환경국을 신설하고, 재난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안전총괄과와 재난대응과를 제1부시장 직속 부서로 배치합니다.
창원시는 다음 달 시의회 정례회에 조직 개편안을 상정하고, 내년 1월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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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기후환경국’ 신설…조직 개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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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1 09:56:38
- 수정2022-11-21 11:41:16
창원시가 내년 상반기 기후환경국을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을 예고했습니다.
창원시 새 조직 개편안은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후환경국을 신설하고, 재난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안전총괄과와 재난대응과를 제1부시장 직속 부서로 배치합니다.
창원시는 다음 달 시의회 정례회에 조직 개편안을 상정하고, 내년 1월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창원시 새 조직 개편안은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후환경국을 신설하고, 재난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안전총괄과와 재난대응과를 제1부시장 직속 부서로 배치합니다.
창원시는 다음 달 시의회 정례회에 조직 개편안을 상정하고, 내년 1월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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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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