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탄소중립 녹색경영’ 수상
입력 2022.11.21 (10:00)
수정 2022.11.21 (11: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항만공사가 탄소중립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녹색경영대상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항만 하역장비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하역장비를 개발해 보급한 것과 선박 저속 운항 프로그램으로 참여 선박을 늘려나간 점 등을 인정받았습니다.
공사는 앞으로 100% 배터리로 작동되는 전기 추진 항만 안내선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고, 태양광 발전사업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부산항만공사는 항만 하역장비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하역장비를 개발해 보급한 것과 선박 저속 운항 프로그램으로 참여 선박을 늘려나간 점 등을 인정받았습니다.
공사는 앞으로 100% 배터리로 작동되는 전기 추진 항만 안내선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고, 태양광 발전사업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항만공사, ‘탄소중립 녹색경영’ 수상
-
- 입력 2022-11-21 10:00:12
- 수정2022-11-21 11:25:27
부산항만공사가 탄소중립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녹색경영대상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항만 하역장비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하역장비를 개발해 보급한 것과 선박 저속 운항 프로그램으로 참여 선박을 늘려나간 점 등을 인정받았습니다.
공사는 앞으로 100% 배터리로 작동되는 전기 추진 항만 안내선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고, 태양광 발전사업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부산항만공사는 항만 하역장비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하역장비를 개발해 보급한 것과 선박 저속 운항 프로그램으로 참여 선박을 늘려나간 점 등을 인정받았습니다.
공사는 앞으로 100% 배터리로 작동되는 전기 추진 항만 안내선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고, 태양광 발전사업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