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광화문광장 응원전 개최 여부 내일 결정
입력 2022.11.21 (12:31)
수정 2022.11.2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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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월드컵 거리 응원전을 개최할지 여부가 내일 결정됩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붉은악마 측에서 오는 24일과 28일, 다음 달 3일에 광화문광장 사용을 신청했다며, 종로구청 심사를 거쳐 내일 광화문광장자문단 회의에서 안전 대책을 중심으로 심사한 뒤 사용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거리 응원전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이태원 참사 직후 축구협회가 이를 취소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붉은악마 측에서 오는 24일과 28일, 다음 달 3일에 광화문광장 사용을 신청했다며, 종로구청 심사를 거쳐 내일 광화문광장자문단 회의에서 안전 대책을 중심으로 심사한 뒤 사용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거리 응원전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이태원 참사 직후 축구협회가 이를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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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광화문광장 응원전 개최 여부 내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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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1 12:31:21
- 수정2022-11-21 13:08:16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월드컵 거리 응원전을 개최할지 여부가 내일 결정됩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붉은악마 측에서 오는 24일과 28일, 다음 달 3일에 광화문광장 사용을 신청했다며, 종로구청 심사를 거쳐 내일 광화문광장자문단 회의에서 안전 대책을 중심으로 심사한 뒤 사용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거리 응원전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이태원 참사 직후 축구협회가 이를 취소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붉은악마 측에서 오는 24일과 28일, 다음 달 3일에 광화문광장 사용을 신청했다며, 종로구청 심사를 거쳐 내일 광화문광장자문단 회의에서 안전 대책을 중심으로 심사한 뒤 사용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거리 응원전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이태원 참사 직후 축구협회가 이를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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