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시청자위 “푸르밀 사태 지속 보도, 공영방송 역할 충실”
입력 2022.11.21 (19:55)
수정 2022.11.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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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KBS전주방송국 시청자위원회가 오늘(21일) 방송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KBS가 푸르밀 사태를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보도한 것은 공영방송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지방소멸과 같은 지역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을 심층적으로 다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연말에는 이웃의 따뜻한 이야기들을 프로그램과 뉴스 제작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KBS가 푸르밀 사태를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보도한 것은 공영방송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지방소멸과 같은 지역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을 심층적으로 다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연말에는 이웃의 따뜻한 이야기들을 프로그램과 뉴스 제작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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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시청자위 “푸르밀 사태 지속 보도, 공영방송 역할 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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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1 19:55:03
- 수정2022-11-21 20:24:16
11월 KBS전주방송국 시청자위원회가 오늘(21일) 방송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KBS가 푸르밀 사태를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보도한 것은 공영방송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지방소멸과 같은 지역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을 심층적으로 다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연말에는 이웃의 따뜻한 이야기들을 프로그램과 뉴스 제작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KBS가 푸르밀 사태를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보도한 것은 공영방송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지방소멸과 같은 지역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을 심층적으로 다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연말에는 이웃의 따뜻한 이야기들을 프로그램과 뉴스 제작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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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규 기자 park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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