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내년 예산안 1조 6천억 원 편성…올해보다 6%↑

입력 2022.11.22 (07:38) 수정 2022.11.2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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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내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6퍼센트 늘린 1조 6천6백31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년 생활 안정 기초연금 천6백55억 원, 익산사랑상품권 운영 5백40억 원,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 4백4억 원 등입니다.

이번 예산안은 익산시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20일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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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내년 예산안 1조 6천억 원 편성…올해보다 6%↑
    • 입력 2022-11-22 07:38:39
    • 수정2022-11-22 08:34:51
    뉴스광장(전주)
익산시가 내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6퍼센트 늘린 1조 6천6백31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년 생활 안정 기초연금 천6백55억 원, 익산사랑상품권 운영 5백40억 원,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 4백4억 원 등입니다.

이번 예산안은 익산시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20일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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