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해맞이’ 한라산 야간 산행 2년 만에 허용
입력 2022.11.22 (10:01)
수정 2022.11.2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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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1일에는 한라산 정상에서 해맞이를 할 수 있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새해 첫날 새벽 0시부터 성판악과 관음사 탐방로에 한해 입산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원은 성판악 1000명, 관음사 500명입니다.
야간 산행은 다음 달 1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예약할 수 있고 한사람당 최대 4명까지 가능합니다.
예약하지 못한 탐방객은 어리목이나 영실 코스를 통해 윗세오름 일대에서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올해 1월1일에는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한라산 야간 산행이 금지됐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새해 첫날 새벽 0시부터 성판악과 관음사 탐방로에 한해 입산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원은 성판악 1000명, 관음사 500명입니다.
야간 산행은 다음 달 1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예약할 수 있고 한사람당 최대 4명까지 가능합니다.
예약하지 못한 탐방객은 어리목이나 영실 코스를 통해 윗세오름 일대에서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올해 1월1일에는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한라산 야간 산행이 금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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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해맞이’ 한라산 야간 산행 2년 만에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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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2 10:01:32
- 수정2022-11-22 10:47:40

내년 1월1일에는 한라산 정상에서 해맞이를 할 수 있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새해 첫날 새벽 0시부터 성판악과 관음사 탐방로에 한해 입산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원은 성판악 1000명, 관음사 500명입니다.
야간 산행은 다음 달 1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예약할 수 있고 한사람당 최대 4명까지 가능합니다.
예약하지 못한 탐방객은 어리목이나 영실 코스를 통해 윗세오름 일대에서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올해 1월1일에는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한라산 야간 산행이 금지됐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새해 첫날 새벽 0시부터 성판악과 관음사 탐방로에 한해 입산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원은 성판악 1000명, 관음사 500명입니다.
야간 산행은 다음 달 1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예약할 수 있고 한사람당 최대 4명까지 가능합니다.
예약하지 못한 탐방객은 어리목이나 영실 코스를 통해 윗세오름 일대에서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올해 1월1일에는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한라산 야간 산행이 금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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