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왜곡·폄훼 서적 대여금지 조치
입력 2022.11.22 (10:42)
수정 2022.11.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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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념재단이 5·18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서적을 비치한 전국 8개 도서관에 해당 서적의 대여 금지를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5·18재단은 광주와 전남에서는 조선대와 호남대, 광주교육대 도서관이, 전국적으로는 서울대와 국회도서관 등 모두 8곳에서 5·18 왜곡·폄훼 서적의 대여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5·18 왜곡 대응 차원에서 관련 기관에 대출 금지 협조 요청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최근 서울대와 조선대 측이 대여 금지 조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18재단은 광주와 전남에서는 조선대와 호남대, 광주교육대 도서관이, 전국적으로는 서울대와 국회도서관 등 모두 8곳에서 5·18 왜곡·폄훼 서적의 대여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5·18 왜곡 대응 차원에서 관련 기관에 대출 금지 협조 요청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최근 서울대와 조선대 측이 대여 금지 조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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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왜곡·폄훼 서적 대여금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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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2 10:42:29
- 수정2022-11-22 11:24:22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30/2022/11/22/100_5606943.jpg)
5·18기념재단이 5·18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서적을 비치한 전국 8개 도서관에 해당 서적의 대여 금지를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5·18재단은 광주와 전남에서는 조선대와 호남대, 광주교육대 도서관이, 전국적으로는 서울대와 국회도서관 등 모두 8곳에서 5·18 왜곡·폄훼 서적의 대여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5·18 왜곡 대응 차원에서 관련 기관에 대출 금지 협조 요청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최근 서울대와 조선대 측이 대여 금지 조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18재단은 광주와 전남에서는 조선대와 호남대, 광주교육대 도서관이, 전국적으로는 서울대와 국회도서관 등 모두 8곳에서 5·18 왜곡·폄훼 서적의 대여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5·18 왜곡 대응 차원에서 관련 기관에 대출 금지 협조 요청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최근 서울대와 조선대 측이 대여 금지 조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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